비온뒤 하루 이뜰후정도되면벽이 말라버리면 비때문이며
이경우 외벽또는 창뜰부분에서비가들어와서누수가되는것임
이경운 건물주가관련 되어있음니다
그런경우아니면 4 .5 층에도습기가잡힌다면6층부터검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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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층 건물중에 3층(약 60평)을 임대하여 피시방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층 노래방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왔네요. 가서 보니 방하나에서 5~6개월 전부터 벽쪽(외벽)에 습기가 차더니 2~3개월 전부터 그곳에 인접한 천장에서 물방울이 가끔 한방울씩 떨어진답니다. 습기차는 면적이 가로세로 1-2미터 정도로 손으로 만지면 습기가 만져지는 수준입니다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는 그런 수준은 아니구요.. 한시간에 한방울 떨어질 정도입니다. 통풍 잘되면 말라서 습기자체도 안보일 그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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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습기차거나 물방울이 떨어지는 곳은 우리 층에선 일반 객실이어서 물을 전혀 사용하는 곳이 아니고 배수관이나 하수도 관이 지나가는 곳도 아닙니다 우리 하수관하고는 가로로 3미터 세로로 2미터정도로 꺾여서 물이 흘러야지만 물이 샐수있는곳입니다 정화조관은 거리상 너무 멀리 잇어서 무관하게 보입니다 올해 하수도 막힘이나 화장실등 막힘현상이 한번도 없었고 배수관련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 하수관이 있지만 거기는 마대걸레 세탁(하루 2-3번정도)과 기타 간단하게 물을 사용하는 곳입니다 원래 피시방업종이 화장실쪽 물(대변기)외에는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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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건물은 15년 정도된 건물이고 2층에 노래방 3층 피시방 4층과 5층은 미니원룸(약 30여개) 6층은 건물 관리인이 사용중입니다 4층과 5층 원룸 주인에게 물어보니 2층 물이세는 섹터에는 4층은 물 사용하는곳이 없고 5층에는 세탁실이 있다고 하더군요 또 누수되는 2층 노래방 옆라인 2미터 옆 벽에는 상수도관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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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층 원룸 사장님과 통화해보니 거기도 원룸들에서 습기차고 물방울 잡히는 방들이 몇개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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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3층에서도 여자화장실쪽 천장은 습기차고 가끔 물방울이 떨어져서 천장이 까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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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건물주나 4,5층 주인과 싸우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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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에는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크게 4가지중 하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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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벽(또는 외벽창틀) 빗물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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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층 세탁실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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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수도관 미세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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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층 하수도관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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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기에 가능성이 높은것부텀 순서대로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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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2층 노래방 주인은 문제가 뭐든 상관 없이 저보고 다 고쳐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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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50대 정도인 여자 사장님인데 막무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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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래서 차근차근히 얘기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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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저는 건물주가 아니다 세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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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층 누수가 제 잘못이거나 저한테 귀책사유가 잇다면 그 부분은 응당 책임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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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지만 건물 노후화나 기타 저와 무관한 사유로 누수가 된다면 2층 누수부분은 책임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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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 봄부터 문제가 있았다고 하셨는데 피시방 리모델링 공사한지는 2년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쪽 하수도 부분과 화장실쪽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은 곳입니다 즉 제가 입주할때부터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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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수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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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벽(또는 외벽창틀) 빗물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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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층 세탁실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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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수도관 미세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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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층 하수도관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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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요즘 며칠간 계속 스트레스 팍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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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 4가지가 누수 원인이라면 각각의 경우에 책임소재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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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층 노래방 누수에 대하여 최초 누수탐지전문가는 누가 불러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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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세입자 3층 세입자 4층 세입자 건물주 이중에 누가 불러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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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누수탐지 전문가는 어디서 어떻게 불러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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