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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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욱 작성일09-09-24 14:40 조회1,49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약 한달전에 계단한칸 내려가는 반지하로 이사를 왔는데요..
그당시 도배,장판이 모두 되어있었구요..
어느날 장판을 들춰보니.. 장판밑이 물이 흔근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로 때문인가 해서 장판을 걷고 다 말렸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곳은 이미 곰팡이가 피고 있더군요.
집주인께 연락 드렸더니, 여름에 비많이 올때.. 하수도에 이물질이 많이 껴서 물이 못내려가고 집으로 넘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때 들어온 물이 방바닥 갈라진 금이 몇군데 가있는데.. 그쪽으로 스며들어서 계속 나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장판 걷어서 잘 말리고 보일러 틀어주면 다 마르고 나면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3주째 출근할때 장판걷고, 퇴근해서 다시 깔고 자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불편함이 이로 말할 수 없답니다.
장판을 걷어 놓으면 금방 마르지만, 항상 바닥에 금이 간 곳에는 물기가 남아 있답니다.
이런 경우
정말 집주인 말대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계속 그런 상태로 살아야 하는지 저 로서는 전문적 지식이 없어 이렇게 여쭤봅니다.
반지하지만 크게 습한건 잘 모르겠거든요..
정말 예전에 고인물이 다 날아가고 나면 괜찮아 지는것인지
아니면, 누수나 방수 공사가 필요한 것인지요..
부엌쪽도 마찬가지구요..
공사가 필요하다면 어떤 공사가 필요하며
공사비용은 어느정도 발생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참고로
방크기는 3M x 3M정도
부엌은 조금 더 작네요..
약 한달전에 계단한칸 내려가는 반지하로 이사를 왔는데요..
그당시 도배,장판이 모두 되어있었구요..
어느날 장판을 들춰보니.. 장판밑이 물이 흔근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로 때문인가 해서 장판을 걷고 다 말렸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곳은 이미 곰팡이가 피고 있더군요.
집주인께 연락 드렸더니, 여름에 비많이 올때.. 하수도에 이물질이 많이 껴서 물이 못내려가고 집으로 넘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때 들어온 물이 방바닥 갈라진 금이 몇군데 가있는데.. 그쪽으로 스며들어서 계속 나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장판 걷어서 잘 말리고 보일러 틀어주면 다 마르고 나면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3주째 출근할때 장판걷고, 퇴근해서 다시 깔고 자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불편함이 이로 말할 수 없답니다.
장판을 걷어 놓으면 금방 마르지만, 항상 바닥에 금이 간 곳에는 물기가 남아 있답니다.
이런 경우
정말 집주인 말대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계속 그런 상태로 살아야 하는지 저 로서는 전문적 지식이 없어 이렇게 여쭤봅니다.
반지하지만 크게 습한건 잘 모르겠거든요..
정말 예전에 고인물이 다 날아가고 나면 괜찮아 지는것인지
아니면, 누수나 방수 공사가 필요한 것인지요..
부엌쪽도 마찬가지구요..
공사가 필요하다면 어떤 공사가 필요하며
공사비용은 어느정도 발생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참고로
방크기는 3M x 3M정도
부엌은 조금 더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