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4층, 지하1층 15년된 빌라입니다.
저는 1층에 살고 있어요
지하에서 베란다와 붙어있는 작은방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고 하여 여러 업체에 의뢰하였었습니다. 1.외부의 물이라고 하신분도 있고- 2.누수를 하였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마지막으로 작은방의 문제이다하여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때 수도배관에서아주 조그만 구멍이 발견되어 마무리했는데 올 7월부터 물이 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공사를 하려고 했는데 8월8일부터 물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하주인은 공사를 다시 하라고하는데... 어떡하지요? 제 입장은 외부라고 100프로 믿고 있어요. 참고로 장마철이면 4층 양쪽 라인의 화장실. 안방 전등스위치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옥상나가기전 벽면도 물이 스며들어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