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직접 오셔서 봐주시고,
차근차근설명도 해주시고,이분야의 클래스를 보여주시네요.
설명해주신데로 해서,누수는 잡았습니다.
아직 까진, 물보충이 하루 2~3번정도는 아니라 다행이겠지만,
3일에 한번꼴로 하게 되는군요,
물보층 1에 놓고, 나머지 밸브를 잠그고
물온도 75도에서 보일러 돌리니,
물올라온다는 방에서 또 물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아랫집에서 물 샌다는 소리가 없으니 일단 누수가 아니라 판단이 들고,
걱정이 돼서 보일러 A/S를 불렀는데,
기사분도 보일러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니,
좀더 지켜봐야 겠군요.

삼일에 한번꼴로 물보충하는것쯤이야, 보일러 배관 안새는게 다행이라 여기고,.
따뜻한 날 보일러 교체하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여지껏 여러 사람이 다녀갔지만, 신뢰를 준건 누수119뿐이 없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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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이 누수되서 수도요금에 끼치는 것은 미미합니다
> 물보충이 자주(하루에2-3번정도)들어오면 난방 누수일 가능성이 있고요
> 아니면 변기나 화장실 방수로 인해 습기가 방출이되는 과정일 수 있고요 (보수한부분으로 대부분 올라옴니다)
> 양변기에서 소리나는지 점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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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성북구 정릉동인데요, 5년전에 보일러 배관 이음쇠를 교체 공사한 부분인데, 물이 올라옵니다. 벽뒤편엔 욕실이 있고,그 안에 보일러 배관 배분기가 있습니다.아무래도 방의 보일러배관 이음쇠 공사 부분이 다시 새는 거라 판단 됩니다. 장판 걷었을때 물이 축축히 묻어있었고 바닥도 사진처럼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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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분 배관 교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요?(새로 세를 놓으려고 도배까지 다한상태로 전체 공사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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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추가질문2. 보일러배관이 새도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수동식 물보충 보일러사용중,전달 대비 두배가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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