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가 보고있어도 안돌수있어요
많 이세면 별이돌지만 일반인이 봐선 잘모르죠
비가와서 세는것은 이틀이면 멈추죠
윗집일 확율 이놉긴하지요
성남 되고요 비용은 30-50정도며 마무리까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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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은 빌라이고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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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층 지하의 작은방 천장(중앙에 형광등)에 물이 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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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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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층에서 아침에 보니 바닥에 물이 고여있고 형광등을 타고 물이 한방울씩 떨어진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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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에서 물을 안쓰고 계량기를 봤을때는 계량기가 돌아가지는 않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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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저희집에도 큰방창문끝쪽에서도 물이 새었었는데 그때는 2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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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세탁기를 돌리고 있을때 물이 막 줄줄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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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2층 하수도배관인가... 그것이 터져서 그랬다고..바닥다 뜯고 공사를 해서 교체를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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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빌라 하도배관인가...그부분은 거실겸주방과 욕실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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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지하 작은방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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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희집 배관이 터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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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비가많이 와서 다른곳에서 물이 새어서 들어온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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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저희 안방창문틀에서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샌적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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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집중호우가 있었고 밤사이에도 비가 왔다갔다한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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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과,, 작은방 장판을 좀 걷어봤는데 축축한 그런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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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에 하수도가 자주 막히는 현상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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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집천장에서 물이 떨어질 정도의 누수라면 저희집 바닥도 축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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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날 아침에 아래층에 물이 더 많이 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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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이 완전 젖어있다고. 첨에 형광등끝에서만 한방울씩 떨어지던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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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벽을 따라 물이 흘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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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비 아저씨가 저희집 보일러에 물을 다 빼고 전원을 완전 내리고 하루를 지켜보자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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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 관이 터진거라면...저희 방바닥(장판을들추었을때) 도 물이 젖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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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 계량기도 물을 안쓰는데 돌고 있지두 않았구요..
> 누수의 원인이 저희집이 큰건가요?
> 성남에 위치해있는데 언제든지 누수탐지를 의뢰할수 있나요?
>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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