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살려주신 김영규 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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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원재 작성일08-12-14 16:43 조회4,759회 댓글0건본문
전 성북구에서 원룸을 운영중입니다.
보름전부터 2층에서 누수가 되서 1층으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첨에는 조금 떨어져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그냥 넘겼는데 날이갈수록 물량이 많아지는것입니다.. 그러더니 1층 상가로 까지 떨어져서 상가영업에 방해가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안되겠단 생각에. 동네 누수업체를 불러서 공사를 했는데.. 청음식으로만 의지하는 동네 누수업자들은 관에는 이상이 없다고란 말을 뒤로한체 하나 둘 포기하고 가버렸습니다. 알수없는 원인에 물은 떨어지지 전 밤잠도 설치면서 하루하루 물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누수 119를 접하게됬는데 장비들도 신형같았고 여러방식으로 탐지를 한다는 애기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불렀습니다. 다행히 그날따라 스케줄이 없으시다고 김영규 팀장님이 직접 나와주셨습니다.. 그러나 김영규 팀장님 또한 청음으로는 안잡힌다고 하셔서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누수업자분들과는 달리 팀장님은 가스주입탐지를 권하셨고.. 전 별 기대도 안한체 함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 성공이였고 새는곳을 두곳이나 찾아내고 보수까지 완벽하게 마쳐주셨습니다. 공사후 하루가 지난 오늘 물은 멈쳤고 우울하던 제 맘도 완전히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악몽같았던 20여일이 지났고. 지금 생각해도 팀장님을 안만났으면 아직도 못찾았으리란..생각에... 다시금 팀장님께 감사하단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팀장님께. 감동한것은 다른 누수업자분들과 달리.. 포기를 안하시고 끝까지.. 오히려 팀장님께서 더 애닳아하시면서 제일처럼 생각해주신부분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사를 통해 느낀건 김영규팀장님이 못잡으면 대한민국 누구도 못잡는다란..생각도 드네요..
누수때문에 고민되시고 망설이시는분들은 주저마시고 얼렁 김영규팀장님께 연락하세요
보름전부터 2층에서 누수가 되서 1층으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첨에는 조금 떨어져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그냥 넘겼는데 날이갈수록 물량이 많아지는것입니다.. 그러더니 1층 상가로 까지 떨어져서 상가영업에 방해가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안되겠단 생각에. 동네 누수업체를 불러서 공사를 했는데.. 청음식으로만 의지하는 동네 누수업자들은 관에는 이상이 없다고란 말을 뒤로한체 하나 둘 포기하고 가버렸습니다. 알수없는 원인에 물은 떨어지지 전 밤잠도 설치면서 하루하루 물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누수 119를 접하게됬는데 장비들도 신형같았고 여러방식으로 탐지를 한다는 애기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불렀습니다. 다행히 그날따라 스케줄이 없으시다고 김영규 팀장님이 직접 나와주셨습니다.. 그러나 김영규 팀장님 또한 청음으로는 안잡힌다고 하셔서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누수업자분들과는 달리 팀장님은 가스주입탐지를 권하셨고.. 전 별 기대도 안한체 함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 성공이였고 새는곳을 두곳이나 찾아내고 보수까지 완벽하게 마쳐주셨습니다. 공사후 하루가 지난 오늘 물은 멈쳤고 우울하던 제 맘도 완전히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악몽같았던 20여일이 지났고. 지금 생각해도 팀장님을 안만났으면 아직도 못찾았으리란..생각에... 다시금 팀장님께 감사하단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팀장님께. 감동한것은 다른 누수업자분들과 달리.. 포기를 안하시고 끝까지.. 오히려 팀장님께서 더 애닳아하시면서 제일처럼 생각해주신부분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사를 통해 느낀건 김영규팀장님이 못잡으면 대한민국 누구도 못잡는다란..생각도 드네요..
누수때문에 고민되시고 망설이시는분들은 주저마시고 얼렁 김영규팀장님께 연락하세요